현대시조
2015.09.14 14:35

가연佳緣

조회 수 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연佳緣
  
  오정방
  
  
  
만남과 헤어짐이
우연이 아닐진대

동시대 사는 것도
크나 큰 인연이라

하물며
친구사이야
무슨 말을 더하리

<2009. 7. 6>


  
  

⊙ 작품장르 : 현대시조

?

  1. 가는 세월, 오는 세월

  2. 가상 2008 대 청문회 풍경

  3. 가신 길 험하거든

  4. 가연佳緣

  5. 가을 단풍은 점점 짙어가는데

  6. 가을 속을 거닐며

  7. No Image 14Jan
    by 오정방
    2004/01/14 by 오정방
    Views 545 

    가을, 그 깊은밤

  8. 가을과 인생

  9. 가을맞이

  10. No Image 14Jan
    by 오정방
    2004/01/14 by 오정방
    Views 444 

    가을볕

  11. 가을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12. 가을은

  13. 가을은 흐르고

  14. 가을을 만나고 오다

  15. 가을을 품고 강물은 흐른다

  16. 가을의 재발견

  17. 가을의 전령傳令

  18. 가을이 비에 젖고 있다

  19. 가을이 울고 있다

  20. 가을이 조랑 조랑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9
어제:
4
전체:
194,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