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佳緣 오정방 만남과 헤어짐이 우연이 아닐진대 동시대 사는 것도 크나 큰 인연이라 하물며 친구사이야 무슨 말을 더하리 <2009. 7. 6> ⊙ 작품장르 : 현대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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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오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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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2008 대 청문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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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 길 험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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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佳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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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은 점점 짙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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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을 거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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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 깊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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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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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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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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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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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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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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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만나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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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품고 강물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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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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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傳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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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비에 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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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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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조랑 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