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2015.09.15 05:11

입동지절立冬之節

조회 수 2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입동지절立冬之節

  오정방
  

  
먼 산의 눈 소식이
바람결에 전해지고

수목들 옷을 벗고
겨울 차비 서두는데

아직도
가을을 잡고
놓지 않는 심사여!

< 2009. 11. 7>


  



   ⊙ 작품장르 : 현대시조 


  
?

  1. 향훈만당香薰滿堂

  2. 2009년 10월을 보내며…

  3. 가을이 비에 젖고 있다

  4. 가을의 재발견

  5. 입동지절立冬之節

  6. 불혹不惑의 딸에게!

  7. 11월을 보내며...

  8. 세월歲月

  9. 11월과 다음 해 1월 중간

  10. 아직은 이별의 노래를 부를 때가 아니다

  11. 하나님의 뜻을 좇아..

  12. 웅비雄飛하라, 대한민국이여!

  13. 설천雪天

  14. 부르즈 두바이 Bruj Dubai

  15. 오, 노! 아이티, 아이티!

  16. 뒤돌아보면

  17. 호사다마好事多魔

  18. 천국은 영원이라

  19. 우리는 주님의 자녀이니까 …

  20. 바다를 품은 친구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0
어제:
10
전체:
194,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