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오정방
실체가 없다하면 그림자 있겠냐만
실물이 있다해도 햇빛이 없었다면,
이 모습 흥미롭구나 영혼없는 실루엣
<2023. 9. 9>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3 | 시 | 아직도 해야할 일이 남아 있다 | 오정방 | 2015.08.27 | 86 |
392 | 현대시 | 아직은 이별의 노래를 부를 때가 아니다 | 오정방 | 2015.09.15 | 256 |
391 | 아침 귀뚜리들 | 오정방 | 2004.01.14 | 472 | |
390 | 현대시 | 아침 달 | 오정방 | 2015.09.10 | 43 |
389 | 현대시 | 아침바다 | 오정방 | 2023.08.24 | 71 |
388 | 현대시조 | 아침산책 | 오정방 | 2023.08.12 | 31 |
387 | 시 | 아픔없는 천국에서 | 오정방 | 2015.09.08 | 178 |
386 | 수필 | 아호雅號에 대하여… | 오정방 | 2015.09.01 | 239 |
385 | 현대시 | 악플 | 오정방 | 2015.08.29 | 59 |
384 | 현대시 | 안개낀 아침 | 오정방 | 2015.08.17 | 27 |
383 | 안될 것은 안되는 것이다 | 오정방 | 2004.05.09 | 521 | |
382 | 앞만 보고 가는 세월 | 오정방 | 2004.05.09 | 708 | |
381 | 신앙시 | 야곱의 생애 | 오정방 | 2015.09.25 | 594 |
380 | 야산夜山 | 오정방 | 2004.01.14 | 488 | |
379 | 현대시 | 야생화野生花 | 오정방 | 2015.08.18 | 47 |
378 | 현대시조 | 양두구육羊頭狗肉 | 오정방 | 2015.09.17 | 97 |
377 | 현대시 | 양미리 | 오정방 | 2015.08.29 | 154 |
376 | 풍자시 | 어느 교수의 몰락 | 오정방 | 2015.08.26 | 62 |
375 | 풍자시 | 어느 금의환향禁衣還鄕 | 오정방 | 2015.09.08 | 72 |
374 | 시 | 어느 묘비명墓碑銘 | 오정방 | 2015.09.10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