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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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18Aug
by 오정방
2015/08/18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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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부답師影不踏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54

손등을 바라보다 문득
No Image 16Sep
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53 Replies 1

추석秋夕
No Image 12Sep
by 오정방
2015/09/12 by 오정방
in 풍자시
Views 53

막가자는 겁니다
No Image 25Aug
by 오정방
2015/08/25 by 오정방
in 시
Views 53

살면서 아무리 심각한 처지가 되더라도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53

갈등葛藤
No Image 12Aug
by 오정방
2015/08/12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53

이상동몽異床同夢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53

벙어리가 되더이다
No Image 24Aug
by 오정방
2023/08/24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52

장미는 꺾였어도 아름답다
No Image 17Sep
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52

불로불사不老不死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52

꿈처럼, 바람처럼
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in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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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강물
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52

노인老人
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in 이장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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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정리會者定離
No Image 12Sep
by 오정방
2015/09/12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52

결코 사람을 미워할 수 없습니다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52

한 여름에도 고뿔이 든다
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51

가연佳緣
No Image 29Aug
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51

페달을 밟아주지 않으면 자전거는 굴러가지 않는다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51

팔불출八不出
No Image 24Aug
by 오정방
2023/08/24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50

7월의 수국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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