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14 07:33

우정友情

조회 수 591 추천 수 14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정友情

오정방


세월이 흐를수록
친구생각 그지없다

우정도
병인가 보네
깊은 잠을 설친다


<2003. 3. 12>




*二章時調는 우리나라 현대시조의 선구자이신
노산 이은상(1903-1982)선생께서 1931년 10월에
처음으로 試作발표한 새로운 시조의 한 형식이다.
初,中,終章으로 된 평시조에서 中章을 생략하고
初, 終章만으로 완성하는 것으로 兩章시조라고도
불린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 현대시 17일만의 첫 외출 오정방 2015.08.18 31
72 현대시 17 오정방 2015.08.27 44
71 신앙시 12월 중턱에서 오정방 2015.08.13 88
70 신앙시 11월이 좋다 오정방 2015.08.13 40
69 수필 11월을 보내며... 오정방 2015.09.15 178
68 현대시 11월과 다음 해 1월 중간 오정방 2015.09.15 86
67 현대시 11월 종야終夜에 오정방 2015.08.13 26
66 현대시 11,172 오정방 2015.09.24 36
65 수필 100년의 역사와 함께 오정방 2015.09.01 213
64 현대시 ...까지도 사랑 오정방 2015.08.25 48
63 수필 -바늘귀를 좀 더 크게는 안되나요? 오정방 2015.08.25 166
62 *오정방의 하늘天과 강江과 바다海 시 묶음(총25편/발표순) 오정방 2015.08.26 487
61 *오정방의 비雨와 눈雪 시 묶음(총 35편/발표순) 오정방 2015.08.26 462
60 *오정방의 봄春 시 묶음(총 20편/발표순) 오정방 2015.08.26 311
59 *오정방의 독도시편들(발표 년월) 오정방 2015.08.26 376
58 *오정방의 독도 시편들 (1 ~ 50/발표순) 오정방 2015.09.12 470
57 *오정방의 구름雲과 바람風 시 모음(총24편/발표순) 오정방 2015.08.26 415
56 현대시 *오정방의 2006 독일 월드컵 축구시 묶음(총10편) 오정방 2015.08.27 291
55 (풍자시)한나라와 장나라의 차이 오정방 2004.03.14 946
54 (풍자시)한, 민, 열의 자중지난自中之亂 오정방 2004.03.30 1026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8
어제:
10
전체:
194,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