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오정방
옛부터 한결같이
지켜 온 굳은 지조
지금도
누가 뭐라든
앞만 보고 달린다
<2003. 3. 21>
오정방
옛부터 한결같이
지켜 온 굳은 지조
지금도
누가 뭐라든
앞만 보고 달린다
<2003.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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