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子息
오정방
부모에 대해서는
효성을 다하지만
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숨조차 가볍다
<2003. 3. 26>
오정방
부모에 대해서는
효성을 다하지만
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숨조차 가볍다
<2003. 3. 26>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3 | 시 | <조시> 주님 품 안에서 영생의 기쁨을! | 오정방 | 2023.08.12 | 28 |
972 | 축시 | <축시> 평생 축복이 넘치리라! | 오정방 | 2023.08.12 | 28 |
971 | 현대시 | 마음을 주었다가 혹 돌려받지 못한다해도 | 오정방 | 2015.08.13 | 29 |
970 | 현대시 | 캠프 파이어 | 오정방 | 2015.09.08 | 29 |
969 | 현대시조 | 몸 | 오정방 | 2015.09.17 | 29 |
968 | 시 | <신년시> 평창설원에 태극깃발을 드높이자! | 오정방 | 2023.07.28 | 29 |
967 | 현대시 | 기다림에 대하여 | 오정방 | 2015.08.17 | 30 |
966 | 현대시 | 잃어버린 일상 | 오정방 | 2023.07.28 | 30 |
965 | 시 | 해와 달의 만남 | 오정방 | 2023.08.12 | 30 |
964 | 신앙시 | 기도 | 오정방 | 2015.09.08 | 31 |
963 | 현대시 | 17일만의 첫 외출 | 오정방 | 2015.08.18 | 31 |
962 | 현대시조 | 어머니 생각 | 오정방 | 2015.08.26 | 31 |
961 | 시 | 시간은 | 오정방 | 2015.09.15 | 31 |
960 | 축시 | 언제나 신록처럼! | 오정방 | 2015.09.15 | 31 |
959 | 현대시조 | 아침산책 | 오정방 | 2023.08.12 | 31 |
958 | 시 | (17자시)산山 | 오정방 | 2015.08.13 | 32 |
957 | 시 | (17자시)산山 3 | 오정방 | 2015.08.13 | 32 |
956 | 현대시 | 풀벌레 우는 까닭이 | 오정방 | 2015.08.27 | 32 |
955 | 신앙시 | 그 한 분께만 | 오정방 | 2015.08.29 | 32 |
954 | 현대시 | 자연의 소리 | 오정방 | 2015.09.01 |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