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 깊은 밤
오정방
서글피 울어예는
얼굴없는 풀벌레여
그대들
합창소리에
깊어가는 가을밤
<2003. 9. 16>
오정방
서글피 울어예는
얼굴없는 풀벌레여
그대들
합창소리에
깊어가는 가을밤
<2003. 9. 16>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3 | 현대시 | 아름다운 합창 | 오정방 | 2015.08.12 | 23 |
1012 | 시 | (17자시)달빛 | 오정방 | 2015.08.13 | 23 |
1011 | 현대시 | 아름다운 기억으로 | 오정방 | 2015.08.13 | 23 |
1010 | 현대시 | 나, 독도의 소망 | 오정방 | 2015.08.17 | 23 |
1009 | 현대시 | 등산로중登山路中 | 오정방 | 2015.09.01 | 23 |
1008 | 현대시조 | 충언忠言 | 오정방 | 2015.09.14 | 23 |
1007 | 풍자시 | 이대로는 곤란합니다 | 오정방 | 2015.09.17 | 23 |
1006 | 풍자시 | 그녀의 낙선은? | 오정방 | 2015.09.17 | 23 |
1005 | 시 | <조시> 부디 영원안식 누리소서! | 오정방 | 2023.07.28 | 23 |
1004 | 현대시 | 사과나무 아래서 사과謝過하고 용서를 구하다 | 오정방 | 2023.07.28 | 23 |
1003 | 현대시조 | 겨울나무 | 오정방 | 2015.09.08 | 24 |
1002 | 현대시 | 고향의 꿈 | 오정방 | 2015.08.13 | 24 |
1001 | 현대시 | 칠흑바다 | 오정방 | 2015.09.01 | 24 |
1000 | 시 | 꿈을 꾸려면 | 오정방 | 2015.09.12 | 24 |
999 | 시 | 눈물도 전염된다 | 오정방 | 2023.08.12 | 24 |
998 | 현대시조 | <추모시> 나라를 굽어살피소서! | 오정방 | 2023.08.12 | 24 |
997 | 현대시 | 늘always | 오정방 | 2015.09.01 | 25 |
996 | 현대시 | 숭례문이 불타던 날 | 오정방 | 2015.09.08 | 25 |
995 | 현대시 | 히가시하라 마사요시 | 오정방 | 2015.08.12 | 25 |
994 | 시 | 낙엽落葉 | 오정방 | 2015.08.13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