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문학서재

http://mijumunhak.net/ohjungbang

Home 오정방창작마당 오정방의 창작실

✔ 뷰어로 보기

2004.02.18 22:48

옛친구

오정방

조회 수 562 추천 수 14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옛친구

순수한 마음으로
우정을 키웠으매

반 백년
흐른 지금도
그 때처럼 정답네

<2004. 2. 16>

Prev 옛친구 2 옛친구 2 2004.02.18by 오정방 옛동네 그 골목길 Next 옛동네 그 골목길 2015.09.01by 오정방

140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No Image 18Feb
by 오정방
2004/02/18 by 오정방
Views 455

옛친구 3
No Image 18Feb
by 오정방
2004/02/18 by 오정방
Views 579

옛친구 2
No Image 18Feb
by 오정방
2004/02/18 by 오정방
Views 562

옛친구
No Image 01Sep
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95

옛동네 그 골목길
No Image 06Mar
by 오정방
2004/03/06 by 오정방
Views 1288

예술과 외설 사이
No Image 16Sep
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29

영정사진影幀寫眞
No Image 29Aug
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28

엿치기
No Image 16Sep
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205

연호정蓮湖亭을 거닐며
No Image 09Jan
by 오정방
2004/01/09 by 오정방
Views 575

연탄재
No Image 14Jan
by 오정방
2004/01/14 by 오정방
Views 793

연탄재
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in 이장시조
Views 26

연민憐憫
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50

연鳶은 연줄 길이만큼만 날아오른다
No Image 12Aug
by 오정방
2023/08/12 by 오정방
in 시
Views 17

역설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축시
Views 83

여생은 오직 예수로!
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81

여상如常
No Image 25Aug
by 오정방
2015/08/25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80

여보, 나는 당신이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41

여명黎明
No Image 01Sep
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09

여름과 가을 사이
No Image 16Sep
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36

여기서 물러설 수는 없다, 가자 8강으로!
No Image 13Aug
by 오정방
2015/08/13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95

엘에이에 비가 오신단다

쓰기

오정방의 문학서재

옛친구

단축키

단축키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