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시조
2015.09.14 14:39

연민憐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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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憐憫
  
  오정방
  
  
  
꼭집어 말하기가
조금은 쉽잖지만

연민도
오래가다간
사랑되는 것이여

<2009. 7. 13>

  
  

⊙ 작품장르 : 이장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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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7자시)아내 2

  2. 11월 종야終夜에

  3. 입춘소식

  4. 원근지법遠近之法

  5. 가을 속을 거닐며

  6. 하나님을 인하여

  7. 팽이

  8. 나무는

  9. 연민憐憫

  10. 고국방문을 마치고

  11. (17자시)행복 2

  12. 안개낀 아침

  13. 독도만세獨島萬歲!

  14. 무더위도 감사해

  15. 독도는 최일선最一線이다

  16. 어찌하여?

  17. 편견의 안경을 벗자

  18. <축시> 평생 축복이 넘치리라!

  19. 독도에 처음 가십니까?

  20. 위대한 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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