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憐憫
오정방
꼭집어 말하기가
조금은 쉽잖지만
연민도
오래가다간
사랑되는 것이여
<2009. 7. 13>
⊙ 작품장르 : 이장시조
오정방
꼭집어 말하기가
조금은 쉽잖지만
연민도
오래가다간
사랑되는 것이여
<2009. 7. 13>
⊙ 작품장르 : 이장시조
옛친구 3
옛친구 2
옛친구
옛동네 그 골목길
예술과 외설 사이
영정사진影幀寫眞
엿치기
연호정蓮湖亭을 거닐며
연탄재
연탄재
연민憐憫
연鳶은 연줄 길이만큼만 날아오른다
역설
여생은 오직 예수로!
여상如常
여보, 나는 당신이
여명黎明
여름과 가을 사이
여기서 물러설 수는 없다, 가자 8강으로!
엘에이에 비가 오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