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시조
2015.09.14 14:39

연민憐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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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憐憫
  
  오정방
  
  
  
꼭집어 말하기가
조금은 쉽잖지만

연민도
오래가다간
사랑되는 것이여

<2009. 7. 13>

  
  

⊙ 작품장르 : 이장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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