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때문에 주님예수
-
우리집 소(牛) 이야기
-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다!
-
돌아온 탕자 이야기
-
*오정방의 봄春 시 묶음(총 20편/발표순)
-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
죽은 자식 ㅂㅇ 만진다
-
가는 세월, 오는 세월
-
오정방의 2002 축구시 모음(발표년월일)
-
내일 해는 내일 뜬다
-
(풍자시) 작은 골프공이 오늘은 왜 그렇게 커보이나
-
오소서 내 주여!
-
그는 외쳤다 ‘여기는 정상, 여기는 정상이다’
-
그리움에 대하여
-
수국은 저토록 탐스럽게 피어나고
-
사투리 ‘마카’
-
다시 수국水菊 앞에 서서
-
'와이 투 코리아 Why two Korea?'
-
<조시> 황금길 드넓은 저 천국에서...
-
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