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달
오정방
지난 해 찾아왔다
말없이 떠나버린
대보름 둥근 달이
올해도 높이 떴네
그 모습
변함없음에
님본듯이 반갑네
<2006. 2. 12>
⊙ 발표일자 : 2006년02월 ⊙ 작품장르 :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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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때에 발표하지 않은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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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대 대선출마를 희망하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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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와 정치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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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달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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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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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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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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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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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희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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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도 푸른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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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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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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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보름달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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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팟이 터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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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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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을 패는 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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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꺾였어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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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내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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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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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잘못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