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놀
오정방
내일도 어김없이 같은 길을 갈지라도
하루의 마감은 황홀하게 지고 싶다
이것은 창조주께서 정하신 자연섭리
-Cannon beach 에서
<2023.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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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때에 발표하지 않은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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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대 대선출마를 희망하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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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와 정치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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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달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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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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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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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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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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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희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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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도 푸른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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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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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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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보름달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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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팟이 터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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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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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을 패는 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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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꺾였어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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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내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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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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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잘못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