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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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 신앙시 | 구주救主, 예수님의 수난受難 | 오정방 | 2015.09.01 | 125 |
872 | 초현실시 | 국방위원장의 사과 | 오정방 | 2015.09.16 | 39 |
871 | 군왕일언중만금君王一言重萬金 | 오정방 | 2004.03.08 | 925 | |
870 | 권장해야할 정경유착 | 오정방 | 2004.06.04 | 690 | |
869 | 현대시 | 그 독도가 다시 그립다! | 오정방 | 2023.07.28 | 17 |
868 | 현대시조 | 그 사이에 흘러간 이만큼의 세월 | 오정방 | 2015.09.24 | 67 |
867 | 축시 | 그 이후, 반 백년의 날 | 오정방 | 2015.09.15 | 154 |
866 | 현대시 | 그 첫 번째 보름달 | 오정방 | 2015.09.24 | 70 |
865 | 신앙시 | 그 한 분께만 | 오정방 | 2015.08.29 | 32 |
864 | 그가 채찍을 맞고 창에 찔림은 | 오정방 | 2004.02.28 | 1428 | |
863 | 수필 | 그날에 쓴 시를 읽으며 | 오정방 | 2015.09.14 | 234 |
862 | 현대시 | 그녀는 스무 한 살에 아름다운 동해를 처음 보았다 | 오정방 | 2015.08.27 | 160 |
861 | 풍자시 | 그녀의 낙선은? | 오정방 | 2015.09.17 | 23 |
860 | 현대시 | 그녀의 자살自殺은 타살他殺이다 | 오정방 | 2015.09.10 | 129 |
859 | 현대시 | 그는 끝내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다 | 오정방 | 2015.08.29 | 133 |
858 | 축시 | 그는 외쳤다 ‘여기는 정상, 여기는 정상이다’ | 오정방 | 2015.09.01 | 330 |
857 | 현대시 | 그대와 함께라면 | 오정방 | 2015.08.27 | 75 |
856 | 풍자시 | 그들은 왜 그 집앞에 진을 치고 있을까? | 오정방 | 2015.09.12 | 227 |
855 | 현대시 | 그들은 웃기만 할 뿐 | 오정방 | 2015.09.12 | 171 |
854 | 현대시 | 그들은 천사였다 | 오정방 | 2015.08.25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