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신재시인의 모든시를 영역한 것이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www.newlifeforum.us/xe/index.php?mid=poetryboard&category=3717
제목이 굵직하게 된 시는 영역한후 유튜브에 비디오로 올려졌습니다.
http://www.newlifeforum.us/xe/index.php?mid=poetryboard&category=3717
제목이 굵직하게 된 시는 영역한후 유튜브에 비디오로 올려졌습니다.
기쁨
차신재
나는
많은 사람들의 갈채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내 시 읽으면서
무작정 박수를 쳐주는
남편
시 쓰는 엄마가
더 없이 자랑스럽다는
내 아이들
이름만으로도
눈시울이 더워오는
핏줄들의 응원
그것이면
족한 행복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 | 부끄러운 일 [1] | 차신재 | 2014.10.01 | 83 |
128 | 도자기를 빚으며 [1] | 차신재 | 2014.10.01 | 83 |
127 | 새해 아침에 [1] | 차신재 | 2014.10.01 | 85 |
126 | 이민생활 2 [1] | 차신재 | 2014.10.01 | 85 |
125 | 바위섬 [1] | 차신재 | 2014.10.01 | 86 |
124 | 두고 온 여름 [1] | 차신재 | 2014.10.01 | 86 |
123 | 이 가을에는 [1] | 차신재 | 2014.10.01 | 86 |
122 | 강물 [1] | 차신재 | 2014.10.01 | 86 |
» | 기쁨 [1] | 차신재 | 2014.10.01 | 86 |
120 | 시인의 말 [1] | 차신재 | 2014.10.01 | 88 |
119 | 선창에서 [1] | 차신재 | 2014.10.01 | 89 |
118 | 풍경화 한 폭 [1] | 차신재 | 2014.10.01 | 90 |
117 | 거울 앞에서 [1] | 차신재 | 2014.10.01 | 90 |
116 | 시간 속에서 [1] | 차신재 | 2014.10.01 | 90 |
115 | 할아버지의 성묘 [1] | 차신재 | 2014.10.01 | 95 |
114 | 전율 [1] | 차신재 | 2014.10.01 | 97 |
113 | 詩에게 [1] | 차신재 | 2014.11.06 | 97 |
112 | 언니의 첫사랑 [1] | 차신재 | 2014.10.01 | 100 |
111 | 어머니의 꽃 [1] | 차신재 | 2014.10.01 | 101 |
110 | 낮달 [1] | 차신재 | 2014.10.01 | 101 |
아래 링크에 위의 시를 영역한 것이 있습니다.
http://www.newlifeforum.us/xe/index.php?mid=poetryboard&category=3717&page=6&document_srl=3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