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에] 좋은 머리 좋은 곳에 쓰기(3/6/14)
[이 아침에] 주인공 아니어도 기쁜 이유
[이 아침에] 중국에서 온 '짝퉁' 가방 1/7/2015
[이 아침에] 찢어진 청바지에 슬리퍼 신은 목사
[이 아침에] 친구 부부의 부엌이 그립다
[이 아침에] 한국과 미국의 세일 차이
[이 아침에] 한복 입고 교회가는 날 (12/21/13)
[이 아침에] 햇살 아래 널어 말린 빨래 7/30/14
[이 아침에]꽃 가꾸거나 몸 가꾸거나
[이 아침에]다시 듣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이 아침에]마음속에 그리는 '해피엔딩'
[이 아침에]사람 목숨 훔친 도둑들은 어디 있을까 6/4/14
[이 아침에]오빠와 함께 했던 '추억의 창고' 11/12
[이 아침에]초식남과 육식녀의 사회 10/6/14
‘깜빡 깜빡'
‘모란각’에서
가고싶은 길로 가십시오
가난한 행복
가뭄 끝나자 이제는 폭우 걱정
가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