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친구
순수한 마음으로
우정을 키웠으매
반 백년
흐른 지금도
그 때처럼 정답네
<2004. 2. 16>
순수한 마음으로
우정을 키웠으매
반 백년
흐른 지금도
그 때처럼 정답네
<2004. 2. 16>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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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축시 | [신년시] 독수리 날개 차고 하늘로 높이 치솟듯! | 오정방 | 2016.01.06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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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신앙시 | 내까짓게 다 뭔데? | 오정방 | 2015.09.25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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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현대시 | 이치理致 | 오정방 | 2015.09.25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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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시 | 조시 / 한 축이 무너졌네! | 오정방 | 2015.09.25 | 87 |
1000 | 축시 | <신년축시>보듬고 껴안고 사랑하며 살 수 있기를! | 오정방 | 2015.09.25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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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 풍자시 | 오리발 | 오정방 | 2015.09.25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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