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남았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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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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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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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남았는데(2)
깬 꿈이 아쉽기로
이내 잠을 청했으나
구만리
달아난 잠은
다시 오지 않더이다
<200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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