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독도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오 정 방 일본은 착각하지 마라 거듭 거듭 말하노니 두 번 다시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엄연한 우리땅 독도를 국제분쟁지역으로 몰고가지 마라 억지 주장대로 따라갈 우리나라도 아니고 생떼 쓴다하여 넘어갈 우리국민도 아니다 후지산이 다 아는 일본의 것일진대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은 처음부터 불변이니 더 이상 머리굴려 잔꾀로 현혹하지 마라 독도는 결코 의논의 아젠다도 아니고 독도는 절대로 협상의 대상도 아닌 것을 <2006. 4. 23> *일본 외무성 1차관이 회담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서 아직도 속셈을 가진 결과보고를 했다. |
현대시
2015.08.27 03:40
43. 독도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0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3 | 수필 | (인물전)문학성과 영성이 탁월하신 명설교자/김석규 목사편<상> | 오정방 | 2015.08.25 | 530 |
992 | 안될 것은 안되는 것이다 | 오정방 | 2004.05.09 | 521 | |
991 | 밤비 | 오정방 | 2004.01.14 | 521 | |
990 | 자유自由 | 오정방 | 2004.02.10 | 515 | |
989 | 수필 | ‘앞에서 끌어 주고 뒤에서 밀며’… | 오정방 | 2015.09.12 | 505 |
988 | 우리집 5월 | 오정방 | 2004.01.14 | 504 | |
987 | 수필 | 아들의 아들, 내 첫 손자와의 첫 만남 | 오정방 | 2015.08.18 | 501 |
986 | 찬사와 비판사이 | 오정방 | 2004.01.14 | 496 | |
985 | 필연必然 | 오정방 | 2004.01.14 | 495 | |
984 | 어떤 사랑 | 오정방 | 2004.01.14 | 494 | |
983 | 속세로 흐르는 계곡수 | 오정방 | 2004.01.14 | 491 | |
982 | 저녁 강물 | 오정방 | 2004.01.14 | 489 | |
981 | 꽃 | 오정방 | 2004.01.14 | 488 | |
980 | 수필 | 은혜의 잔이 넘치나이다! | 오정방 | 2015.09.17 | 487 |
979 | 야산夜山 | 오정방 | 2004.01.14 | 487 | |
978 | 시 | *오정방의 하늘天과 강江과 바다海 시 묶음(총25편/발표순) | 오정방 | 2015.08.26 | 485 |
977 | 시 | 대한민국을 독일로 몰고 간 축구선수 박주영 | 오정방 | 2015.08.18 | 485 |
976 | 동갑내기의 전화 | 오정방 | 2004.05.09 | 485 | |
975 | 추경秋景 | 오정방 | 2004.01.14 | 485 | |
974 | 봄마중 | 오정방 | 2004.01.14 | 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