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해지結者解之 3
오정방
맨 자가 푸는 것이
정도正道요 순리順理건만
기회機會만 재고 있어
뒷말만 무성茂盛토다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니라
<200. 3. 13>
⊙ 작품장르 : 현대시조
오정방
맨 자가 푸는 것이
정도正道요 순리順理건만
기회機會만 재고 있어
뒷말만 무성茂盛토다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니라
<200. 3. 13>
⊙ 작품장르 : 현대시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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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시조 | 결자해지結者解之 3 | 오정방 | 2015.09.12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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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수필 | 어느 서예가로부터… | 오정방 | 2015.09.12 | 68 |
350 | 현대시 | 자치기 놀이 | 오정방 | 2015.09.12 | 257 |
349 | 현대시 | WBC, 반드시 정상에 우뚝서라! | 오정방 | 2015.09.12 | 127 |
348 | 현대시 | WBC, 대한민국 값진 준우승! | 오정방 | 2015.09.12 | 36 |
347 | 시 | *오정방의 독도 시편들 (1 ~ 50/발표순) | 오정방 | 2015.09.12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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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현대시 | 풍금風琴 | 오정방 | 2015.09.12 | 134 |
344 | 신앙시 | 삼위三位를 찬양하는 노래* | 오정방 | 2015.09.12 | 56 |
343 | 수필 | 봄은 이미 깊은데.. | 오정방 | 2015.09.12 | 181 |
342 | 풍자시 | 막가자는 겁니다 | 오정방 | 2015.09.12 | 53 |
341 | 풍자시 | 조카는 노사모 회원이었다 | 오정방 | 2015.09.12 | 172 |
340 | 풍자시 | 석고대죄席藁待罪 | 오정방 | 2015.09.12 | 32 |
339 | 현대시조 | 날씨 | 오정방 | 2015.09.12 | 19 |
338 | 풍자시 | 그들은 왜 그 집앞에 진을 치고 있을까? | 오정방 | 2015.09.12 | 227 |
337 | 현대시 | 삶은 달리기 경주가 아니잖아 | 오정방 | 2015.09.12 | 78 |
336 | 현대시 | 그들은 웃기만 할 뿐 | 오정방 | 2015.09.12 | 171 |
335 | 현대시 | 어머니의 속성屬性 | 오정방 | 2015.09.12 | 54 |
334 | 풍자시 | 스스로 판결해보라 | 오정방 | 2015.09.12 |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