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2023.08.12 08:30

동무생각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무생각
오정방


살며시 눈감으면
  펼쳐지는 고향산천
시공을 초월하여
  전개되는 숱한 기억
돌아가 안기고 싶은
  잊지 못할 고향이여!

늘푸른 바닷가서
  뛰어놀던 어린 시절
그 옛날 그 동무들
  팔십고개 잘 넘겼네
달려가 품어주고픈
  보고 싶은 벗들이여!

<2022. 7. 1>
......
*장르:시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3 현대시 그 독도가 다시 그립다! 오정방 2023.07.28 16
1052 이장시조 결자해지結者解之 2 오정방 2015.08.12 17
1051 신앙시 창조주의 뜻을 헤아리며 오정방 2015.08.17 17
1050 현대시 꿈속의 독도에는 오정방 2015.08.17 17
1049 신앙시 부끄러움 오정방 2015.09.10 17
1048 현대시 변화變化와 변절變節 오정방 2015.09.12 17
1047 이장시조 변심變心 오정방 2015.09.14 17
1046 역설 오정방 2023.08.12 17
1045 (17자시)조국 2 오정방 2015.08.12 18
1044 (17자시)행복 오정방 2015.08.13 18
1043 현대시 누구나 오정방 2015.08.17 18
1042 현대시 어떤 연기煙氣 오정방 2015.08.29 18
1041 현대시 비록 섬島이라도 오정방 2015.09.10 18
1040 현대시조 유구무언有口無言 오정방 2015.09.12 18
1039 속수무책束手無策 오정방 2015.09.14 18
1038 축시 <축시> 더 큰 도약과 영광 있으라! 오정방 2023.07.28 18
1037 현대시 샤워장에서 오정방 2015.08.25 19
1036 현대시 42. 독도는 현실이다 오정방 2015.08.26 19
1035 현대시 44. 독도와 대통령의 의지 오정방 2015.08.27 19
1034 현대시 갈등葛藤 오정방 2015.08.29 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0
어제:
6
전체:
19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