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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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9Aug
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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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는 보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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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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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초는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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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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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그물에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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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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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첫방문 37년 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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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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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팟이 터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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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7 by 오정방
in 풍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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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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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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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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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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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鶴은 소나무가 아니면 앉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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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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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우는 까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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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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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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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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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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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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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베리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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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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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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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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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2006년 입추立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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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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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종自鳴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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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by 오정방
in 향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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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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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by 오정방
in 신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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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산, 눈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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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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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여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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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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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거든 눈을 감아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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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60

그녀는 스무 한 살에 아름다운 동해를 처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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