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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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 현대시 | 독도에 이르러 가슴이 벅차거든 | 오정방 | 2015.08.17 | 38 |
812 | 현대시 | 독도의 엄지바위 | 오정방 | 2015.08.17 | 114 |
811 | 현대시 | 독도등대 | 오정방 | 2015.08.17 | 55 |
810 | 현대시 | 독도만세獨島萬歲! | 오정방 | 2015.08.17 | 27 |
809 | 수필 | 독도獨島만 붙들고 보낸 3월 | 오정방 | 2015.08.17 | 77 |
808 | 현대시 | 춘우야곡春雨夜曲 | 오정방 | 2015.08.17 | 62 |
807 | 현대시 | 물과 바람 | 오정방 | 2015.08.17 | 101 |
806 | 현대시 | 당신의 진주 목걸이에선 | 오정방 | 2015.08.17 | 177 |
805 | 현대시 | 독도의 탕건봉宕巾峰 | 오정방 | 2015.08.17 | 241 |
804 | 현대시 | 독도의 새 지도地圖를 그리고 싶다 | 오정방 | 2015.08.17 | 184 |
803 | 현대시 |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 오정방 | 2015.08.18 | 206 |
802 | 현대시 | 묘혈墓穴을 스스로 파는 일본의 독도역사逆史 | 오정방 | 2015.08.18 | 107 |
801 | 현대시 | 바람이 부는 또 다른 까닭은 | 오정방 | 2015.08.18 | 212 |
800 | 현대시 | 나무가지를 보면 바람이 보인다 | 오정방 | 2015.08.18 | 184 |
799 | 풍자시 | 일본의 버르장머리 중국이 고친다 | 오정방 | 2015.08.18 | 203 |
798 | 현대시 | 사랑의 매를 맞아본 사람은 안다 | 오정방 | 2015.08.18 | 203 |
797 | 현대시조 | 사영부답師影不踏 | 오정방 | 2015.08.18 | 54 |
796 | 수필 | 포틀랜드에서 만난 기일혜 소설가 | 오정방 | 2015.08.18 | 437 |
795 | 영화시 | '와이 투 코리아 Why two Korea?' | 오정방 | 2015.08.18 | 351 |
794 | 현대시 | 당신이 꽃밭에 있을 때 | 오정방 | 2015.08.18 |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