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빈터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6,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07:00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14:29
국수쟁이들
1
유진왕
2021.08.11 17:44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13:45
희망希望
독도시인
2024.02.19 14:54
질투
이월란
2008.02.27 14:24
낮달
성백군
2012.01.15 19:48
투명인간
성백군
2013.02.01 15:49
첫눈
강민경
2016.01.19 09:57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17:41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01:41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15:49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10:58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12:39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14:13
2019년 4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0 13:16
선線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4 16:32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5 13:59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1 16:17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22:04
6
7
8
9
10
11
12
13
14
1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