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빈터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6,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1 13:54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11:34
나그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9.14 06:19
수채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8 12:05
민들레 홀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1 11:55
밤 공원이/강민경
강민경
2020.05.31 02:19
럭키 페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9 12:06
놓친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7 11:16
바 람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9 06:53
낚시꾼의 변
1
유진왕
2021.07.31 10:12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6 13:55
산아제한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05 18:51
지우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0 09:04
개펄 풍경
성백군
2009.01.22 17:27
열쇠
백남규
2009.01.28 14:07
불안
강민경
2012.01.13 06:35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06:09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12:03
세상 감옥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8 12:37
다시한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30 14:34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