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인데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Sep 12,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서늘바람이
제몫을 한다
넋빠진 필부(匹夫)를
어루만진다
얼룩진 뒷산은
두터워지는데
그저 굴러가는
고엽(枯葉)이려나
심로(心勞)가 깊어
고독마저 기껍구나
어느덧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장 마
천일칠
2005.01.11 17:45
채 송 화
천일칠
2005.01.10 23:28
촛 불
천일칠
2005.01.02 00:53
정치 시사 소설 <도청>
정진관
2004.11.21 19:40
[re] 유 영철을 사형 시켜서는 안된다!!!<사형제도 폐지>
교도관
2004.12.04 14:01
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전재욱
2005.01.01 02:01
나 팔 꽃
천일칠
2004.12.30 12:23
또 하나의 고별
전재욱
2004.12.27 05:43
나를 찾는 작업은 확고한 시정신에서 비롯한다 - 장태숙 시집 '그곳에 내가 걸려있다'
문인귀
2004.10.08 04:03
과거와 현재를 잇는 메타포의 세월, 그 정체 -최석봉 시집 <하얀 강>
문인귀
2004.10.08 03:47
그대의 사랑으로 나는 지금까지 행복하였소
이승하
2004.09.23 08:38
30여년 세월의 스승 권태을 선생님께
이승하
2004.09.20 23:37
영혼을 담은 글
이승하
2004.08.31 07:45
'여성'에 대한 명상
이승하
2004.08.30 09:28
세계의 명 연설을 찾아서
이승하
2004.08.30 09:23
당신을 사랑합니다.
장광옥
2004.08.29 13:20
백제의 미소
임성규
2004.08.02 23:03
고래
풀꽃
2004.07.25 12:36
동화 당선작/ 착한 갱 아가씨....신정순
관리자
2004.07.24 22:04
다윗왕가의 비극 -나은혜
관리자
2004.07.24 21:59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