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젖꼭지 (동시)
by
박성춘
posted
Feb 17,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의 젖꼭지 / 박성춘
젖 뗀지 한참 지난
꼬마 아이가
칭얼칭얼 엄마한테
젖달라고 떼를 쓴다
혁아, 저기 저 아빠한테
가서 좀 떼 쓰렴
아빠도 있단다
아빠껀 짝퉁이잖아요
잉잉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범인(犯人) 찾기
성백군
2011.09.12 18:44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김우영
2011.10.01 08:38
몸으로 하는 말
강민경
2011.10.05 07:07
이현실 수필집 /작품해설 /
김우영
2011.10.14 11:38
그림자의 비애
성백군
2011.10.17 20:26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강민경
2011.10.21 07:46
김우영 작가 독서노트
김우영
2011.10.24 23:42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박성춘
2011.10.25 14:24
산동네 불빛들이
강민경
2011.10.30 08:35
공기가 달다
박성춘
2011.11.02 13:38
헬로윈 (Halloween)
박성춘
2011.11.02 13:42
알을 삼키다; 세상을 삼키다
박성춘
2011.11.05 14:52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박성춘
2011.11.06 12:47
야자나무 밤 그림자
강민경
2011.11.06 20:20
바람 사냥
성백군
2011.11.07 05:39
김우영 작가가 만난 사람들
김우영
2011.11.15 00:55
떨어지는 해는 보고 싶지 않다고
강민경
2011.11.26 10:00
김우영 작가 만나 사람들 출판회 성료l
김우영
2011.11.27 04:02
달빛
성백군
2011.11.27 19:10
세 쌍둥이 難産, 보람으로 이룬 한 해!
김우영
2011.12.21 22:40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