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고운 꿈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30,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
(
手
)
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1 12:16
결혼반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5.20 12:38
겸손
성백군
2008.04.04 20:08
경칩(驚蟄)
하늘호수
2017.03.07 05:28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13 23:08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19 10:11
계절과 함께하는 동심의 세계 - 백야/최광호 동시
백야/최광호
2005.07.28 21:34
고난 덕에
강민경
2017.01.02 17:16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1:55
고대 시학(詩學)을 통해서 본 시의 근원적 이해
박영호
2006.12.28 22:50
고래
풀꽃
2004.07.25 12:36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11:10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4.09 14:09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5.01 12:16
고목 속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14 10:17
고무풍선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4.22 09:22
고백
강민경
2008.11.21 20:26
고백 (6)
작은나무
2019.03.14 03:04
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8 14:59
고백(1)
작은나무
2019.03.06 08:4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