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월 엽서 . 1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9.28 20:45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8 13:47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7 13:14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6 13:02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5 17:51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4 11:24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3 13:07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2 13:46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10:51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1 14:30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1 06:15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9 14:32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8 14:01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7 17:25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6 13:47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5 13:21
반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14 23:22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4 14:12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3 14:17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2 13:0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