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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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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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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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5 | |
129 | 시 | 가을엔 슬프지 않은 이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31 | 665 |
128 | 시 | 그대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29 | 672 |
127 | 시 | 내일은 맑음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5 | 674 |
126 | 시 | 겨울의 퍼포먼스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1.28 | 676 |
125 | 시 | 손을 씻으며 | 그레이스 | 2006.01.05 | 682 |
124 | 시 | 내 안의 바다 | 홍인숙(Grace) | 2010.02.01 | 682 |
123 | 시 | 패시피카의 안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14 | 683 |
122 | 시 | 길 (1) | 홍인숙 | 2002.11.13 | 684 |
121 | 시 | 기다림 | 홍인숙 | 2002.11.14 | 688 |
120 | 시 | 비 개인 아침 | 홍인숙 | 2002.11.14 | 697 |
119 | 시 | 목련꽃 약속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4.28 | 699 |
118 | 시 | 그날 이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07 |
117 | 시 | 개나리꽃 | 그레이스 | 2005.05.09 | 710 |
116 | 시와 에세이 | 봉선화와 아버지 | 홍인숙 | 2003.03.03 | 713 |
115 | 시 | 당신을 사모합니다 | 홍인숙 | 2002.12.25 | 717 |
114 | 단상 | 그림이 있는 단상 / 폴 고갱 2 | 홍인숙(Grace) | 2016.11.14 | 724 |
113 | 시 | 사랑은 1 | 홍인숙 | 2002.11.14 | 726 |
112 | 시 | 시를 보내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26 |
111 | 시 | 어떤 반란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32 |
110 | 시 | 키 큰 나무의 외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5 | 736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