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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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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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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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7 | |
169 | 시 | 인연(1) | 홍인숙 | 2003.03.18 | 521 |
168 | 시 | 나그네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22 |
167 | 시 | 봄은.. | 홍인숙 | 2003.03.14 | 523 |
166 | 시 | 한밤중에 | 그레이스 | 2010.01.30 | 528 |
165 | 시 | 가을이 오려나보다 | 홍인숙 | 2003.09.08 | 530 |
164 | 시 | 어떤 전쟁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30 |
163 | 시 | 봄날의 희망 | 홍인숙 | 2003.03.18 | 533 |
162 | 시 | 오늘, 구월 첫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02 | 534 |
161 | 시 | 자화상 | 홍인숙 | 2003.05.12 | 540 |
160 | 시 | 소용돌이 속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7.31 | 544 |
159 | 시 | 삶의 뒷모습 <시와 시평> | 홍인숙 | 2003.11.05 | 549 |
158 | 시 | 새해 첫날 | 홍인숙 | 2004.01.05 | 551 |
157 | 시 | 침묵이 필요했던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7.31 | 559 |
156 | 시 | 꽃눈 (花雪) | 홍인숙 | 2003.04.08 | 560 |
155 | 시 | 상한 사과의 향기 | 홍인숙 | 2002.11.21 | 561 |
154 | 시 | 삶이 슬퍼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63 |
153 | 시 | 마주보기 | 홍인숙 | 2003.04.26 | 569 |
152 | 시 | 사랑의 간격 | 홍인숙 | 2003.05.12 | 569 |
151 | 시 | 봄 . 1 | 홍인숙 | 2004.02.17 | 571 |
150 | 시 | 이상한 날 | 홍인숙 | 2004.01.05 | 576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