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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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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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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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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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6 | |
209 | 시 |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 | 2004.06.28 | 425 |
208 | 시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 | 2004.06.28 | 426 |
207 | 시 | 상처 | 홍인숙 | 2004.06.18 | 427 |
206 | 시 | 사랑의 간격 2 | 홍인숙 | 2004.06.18 | 440 |
205 | 시 | 사랑의 약속 | 홍인숙 | 2003.02.14 | 444 |
204 | 시 | 하늘 | 홍인숙 | 2002.11.14 | 450 |
203 | 시 | 수술실에서 | 홍인숙 | 2002.11.14 | 452 |
202 | 시 | 마지막 별 | 홍인숙 | 2002.11.13 | 455 |
201 | 시 | 알 수 없는 일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455 |
200 | 시 | 나비가 있는 아침 | 홍인숙 (Grace) | 2010.01.30 | 456 |
199 | 시 | 첫눈 내리는 밤 | 홍인숙 | 2003.01.21 | 463 |
198 | 시 | 시심 (詩心) | 홍인숙 | 2004.06.29 | 468 |
197 | 시 | 서울, 그 가고픈 곳 | 홍인숙 | 2002.11.14 | 471 |
196 | 시 | 눈이 내리면 | 홍인숙 | 2002.12.25 | 471 |
195 | 수필 | 글 숲을 거닐다 11 | 홍인숙(Grace) | 2017.04.06 | 472 |
194 | 시 | 내게 남은 날은 | 홍인숙 | 2003.01.21 | 473 |
193 | 시 | 빗방울 1 | 홍인숙 | 2002.11.13 | 474 |
192 | 시 | 그대 안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 홍인숙 | 2002.11.14 | 479 |
191 | 시 | 꽃이 진 자리 | 홍인숙 | 2002.12.13 | 483 |
190 | 시 | 비밀 | 홍인숙 | 2003.11.05 | 483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