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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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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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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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6 | |
189 | 시 | 사랑법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5 | 597 |
188 | 시 | 어머니의 미소 | 홍인숙 | 2003.06.23 | 593 |
187 | 시 | 안개 자욱한 날에 | 홍인숙 | 2003.08.03 | 591 |
186 | 시 | 흔들리는 나뭇잎새에도 우주가 있다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14 | 591 |
185 | 시 | 침묵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2.14 | 586 |
184 | 시 | 가을 정원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5 | 581 |
183 | 시 | 날개 | 홍인숙 | 2003.09.08 | 580 |
182 | 시 | 아버지의 단장(短杖) | 홍인숙 | 2003.12.01 | 580 |
181 | 시 | 한 알의 약에 거는 기대 | 홍인숙 | 2004.07.05 | 579 |
180 | 시 | 이상한 날 | 홍인숙 | 2004.01.05 | 576 |
179 | 시 | 봄 . 1 | 홍인숙 | 2004.02.17 | 571 |
178 | 시 | 마주보기 | 홍인숙 | 2003.04.26 | 569 |
177 | 시 | 사랑의 간격 | 홍인숙 | 2003.05.12 | 569 |
176 | 시 | 삶이 슬퍼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63 |
175 | 시 | 상한 사과의 향기 | 홍인숙 | 2002.11.21 | 561 |
174 | 시 | 꽃눈 (花雪) | 홍인숙 | 2003.04.08 | 560 |
173 | 시 | 침묵이 필요했던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7.31 | 559 |
172 | 시 | 새해 첫날 | 홍인숙 | 2004.01.05 | 551 |
171 | 시 | 삶의 뒷모습 <시와 시평> | 홍인숙 | 2003.11.05 | 549 |
170 | 시 | 소용돌이 속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7.31 | 544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