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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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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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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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6 | |
309 | 시 | 하늘 2 | 홍인숙(Grace) | 2016.11.21 | 116 |
308 | 시 | 하늘 | 홍인숙 | 2002.11.14 | 450 |
307 | 시 | 풍경 (風磬) | 홍인숙(Grace) | 2010.02.01 | 657 |
306 | 시 | 풀잎 | 홍인숙(Grace) | 2010.02.01 | 1052 |
305 | 단상 | 편지 한장의 행복 | 홍인숙 | 2004.07.30 | 997 |
304 | 시 | 패시피카의 안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14 | 683 |
303 | 단상 | 타임머신을 타고 1 | 홍인숙(Grace) | 2016.10.19 | 201 |
302 | 시 | 키 큰 나무의 외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5 | 733 |
301 | 시 | 침묵이 필요했던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7.31 | 559 |
300 | 시와 에세이 | 침묵이 필요할 때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6 | 951 |
299 | 시 | 침묵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2.14 | 586 |
298 | 시 | 축복의 관점 | 홍인숙(Grace) | 2016.10.01 | 93 |
297 | 수필 | 추수 감사절의 추억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101 |
296 | 수필 | 최선의 선택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73 |
295 | 수필 | 최선을 다하는 하루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116 |
294 | 시와 에세이 | 첫사랑을 찾는 가브리엘 | 홍인숙 | 2003.03.03 | 1082 |
293 | 수필 | 첫사랑 | 홍인숙(Grace) | 2016.11.10 | 78 |
292 | 시 | 첫눈 내리는 밤 | 홍인숙 | 2003.01.21 | 463 |
291 | 수필 | 창을 열며 | 홍인숙(Grace) | 2016.11.07 | 51 |
290 | 수필 | 진정한 문학을 위하여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335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