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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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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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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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3 | |
149 | 시 |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Grace) | 2016.11.02 | 131 |
148 | 시 |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6 | 599 |
147 | 수필 | 박 목월 시인님 | 홍인숙(Grace) | 2016.11.07 | 101 |
146 | 수필 | 바다에서 꿈꾸는 자여 2 | 홍인숙(Grace) | 2016.11.26 | 274 |
145 | 시 | 바다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4 | 498 |
144 | 시와 에세이 | 바다로 가는 길 | 홍인숙 | 2003.03.03 | 834 |
143 | 시 | 바다가 하는 말 | 홍인숙(Grace) | 2004.10.16 | 665 |
142 | 시 | 문을 열며 | 홍인숙 | 2003.11.06 | 507 |
141 | 시 | 무명 시인의 하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5 | 1350 |
140 | 시 | 무료한 날의 오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6 | 980 |
139 | 수필 | 목사님의 빈자리 | 홍인숙(Grace) | 2016.11.10 | 78 |
138 | 시 | 목련꽃 약속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4.28 | 699 |
137 | 시 | 멀리 있는 사람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3 |
136 | 시와 에세이 | 만남과 마주침 | 홍인숙 | 2003.12.26 | 966 |
135 | 시 | 마지막 별 | 홍인숙 | 2002.11.13 | 455 |
134 | 시 | 마주보기 (결혼 축시) 1 | 홍인숙(Grace) | 2012.03.20 | 1245 |
133 | 시와 에세이 | 마주보기 | 홍인숙 | 2003.03.03 | 762 |
132 | 시 | 마주보기 | 홍인숙 | 2003.04.26 | 569 |
131 | 시 | 마음이 적막한 날 | 홍인숙(Grace) | 2004.08.16 | 915 |
130 | 단상 | 마음 스침 : 착한 헤어짐 - 원태연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3 | 1096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