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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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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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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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9 | |
149 | 시 | 사랑은 2 | 홍인숙 | 2004.05.03 | 485 |
148 | 시 | 사랑의 간격 | 홍인숙 | 2003.05.12 | 569 |
147 | 시 | 사랑의 간격 2 | 홍인숙 | 2004.06.18 | 440 |
146 | 시 | 사랑의 빛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122 |
145 | 시 | 사랑의 약속 | 홍인숙 | 2003.02.14 | 444 |
144 | 수필 | 사랑의 열매 | 홍인숙(Grace) | 2016.11.07 | 76 |
143 | 수필 | 사랑의 편지 | 홍인숙(Grace) | 2016.11.07 | 77 |
142 | 시와 에세이 | 사랑한다는 것으로 | 홍인숙 | 2003.03.03 | 937 |
141 | 시 | 사랑한다면 | 홍인숙(Grace) | 2010.02.01 | 778 |
140 | 수필 | 사월이면 그리워지는 친구 | 홍인숙(Grace) | 2016.11.07 | 72 |
139 | 수필 | 사이 가꾸기 | 홍인숙(Grace) | 2020.10.04 | 221 |
138 | 수필 | 삶 돌아보기 | 홍인숙 | 2003.12.02 | 870 |
137 | 시 | 삶과 풍선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210 |
136 | 시 | 삶의 뒷모습 <시와 시평> | 홍인숙 | 2003.11.05 | 549 |
135 | 수필 | 삶의 물결에서 3 | 홍인숙(Grace) | 2016.11.10 | 150 |
134 | 시 | 삶이 슬퍼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63 |
133 | 단상 | 삼숙이 나무 1 | 홍인숙(Grace) | 2016.10.19 | 219 |
132 | 수필 | 삼월에 | 홍인숙(Grace) | 2016.11.07 | 142 |
131 | 시 | 상처 | 홍인숙 | 2004.06.18 | 427 |
130 | 시 | 상한 사과의 향기 | 홍인숙 | 2002.11.21 | 561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