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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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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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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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700 | |
269 | 수필 | 창을 열며 | 홍인숙(Grace) | 2016.11.07 | 58 |
268 | 수필 | 사랑의 열매 | 홍인숙(Grace) | 2016.11.07 | 80 |
267 | 수필 | 자유로움을 위하여 | 홍인숙(Grace) | 2016.11.07 | 51 |
266 | 수필 | 아침이 오는 소리 | 홍인숙(Grace) | 2016.11.07 | 131 |
265 | 수필 | 박 목월 시인님 | 홍인숙(Grace) | 2016.11.07 | 105 |
264 | 수필 | 사월이면 그리워지는 친구 | 홍인숙(Grace) | 2016.11.07 | 75 |
263 | 수필 | 또 다시 창 앞에서 | 홍인숙(Grace) | 2016.11.07 | 58 |
262 | 수필 | 나눔의 미학 | 홍인숙(Grace) | 2016.11.07 | 71 |
261 | 수필 | 삼월에 | 홍인숙(Grace) | 2016.11.07 | 151 |
260 | 수필 | 아버지의 훈장(勳章) | 홍인숙(Grace) | 2016.11.07 | 72 |
259 | 수필 | 둘이서 하나처럼 | 홍인숙(Grace) | 2016.11.07 | 98 |
258 | 수필 | 슬픔대신 희망으로 | 홍인숙(Grace) | 2016.11.07 | 55 |
257 | 시 |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Grace) | 2016.11.02 | 142 |
256 | 시 | 반 고흐의 해바라기 | 홍인숙(Grace) | 2016.11.02 | 75 |
255 | 시 | 가로등 | 홍인숙(Grace) | 2016.11.02 | 79 |
254 | 시 | 가끔은 우울하다. 그리고 외롭다 | 홍인숙(Grace) | 2016.11.02 | 84 |
253 | 시인 세계 | <중앙일보> 홍인숙 시인, ‘행복한 울림’ 출판기념회 | 홍인숙(Grace) | 2016.11.02 | 107 |
252 | 시 | 내 안에 가득찬 언어들 | 홍인숙(Grace) | 2016.11.01 | 78 |
251 | 시 | 비상을 꿈꾸다 | 홍인숙(Grace) | 2016.11.01 | 69 |
250 | 시인 세계 | <평설> 홍인숙의 시집 행복한 울림을 읽고 - 성기조 | 홍인숙(Grace) | 2016.11.01 | 228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