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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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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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3 | |
149 | 시 | 화관무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02 | 495 |
148 | 시 | 그대 누구신가요 | 홍인숙 | 2003.11.05 | 494 |
147 | 시 | 노을 | 홍인숙 | 2003.03.14 | 491 |
146 | 시 | 아름다운 만남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27 | 491 |
145 | 시 | 또 하나의 세상 | 홍인숙 | 2004.03.12 | 488 |
144 | 시 | 와이키키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9.02 | 488 |
143 | 시 | 거짓말 | 홍인숙 | 2004.01.05 | 487 |
142 | 시 | 봄 . 2 | 홍인숙 | 2004.02.17 | 485 |
141 | 시 | 사랑은 2 | 홍인숙 | 2004.05.03 | 485 |
140 | 시 | 꽃이 진 자리 | 홍인숙 | 2002.12.13 | 484 |
139 | 시 | 비밀 | 홍인숙 | 2003.11.05 | 483 |
138 | 시 | 그대 안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 홍인숙 | 2002.11.14 | 481 |
137 | 시 | 빗방울 1 | 홍인숙 | 2002.11.13 | 477 |
136 | 수필 | 글 숲을 거닐다 11 | 홍인숙(Grace) | 2017.04.06 | 476 |
135 | 시 | 내게 남은 날은 | 홍인숙 | 2003.01.21 | 473 |
134 | 시 | 서울, 그 가고픈 곳 | 홍인숙 | 2002.11.14 | 471 |
133 | 시 | 눈이 내리면 | 홍인숙 | 2002.12.25 | 471 |
132 | 시 | 시심 (詩心) | 홍인숙 | 2004.06.29 | 468 |
131 | 시 | 첫눈 내리는 밤 | 홍인숙 | 2003.01.21 | 463 |
130 | 시 | 나비가 있는 아침 | 홍인숙 (Grace) | 2010.01.30 | 456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