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홍인숙(그레이스)
어둠은
기다림
희생
침묵
그리움을 맞기 위한
새 희망을 열기 위한
더 큰소리로 다가가기 위한
시작부호(始作符號)
어둠
홍인숙(그레이스)
어둠은
기다림
희생
침묵
그리움을 맞기 위한
새 희망을 열기 위한
더 큰소리로 다가가기 위한
시작부호(始作符號)
★ 홍인숙(Grace)의 인사 ★
마음 스침 : 집 - 김건일
어둠
마음 스침 : 고해성사 - 김진학
침묵
마음
오수(午睡)
삶이 슬퍼지는 날
바다에서
알 수 없는 일 2
이유 없이 흐르는 세월이 어디 있으랴
내 안의 바다 -홍인숙 시집 / 이재상
내가 읽은 시집 / 함동진
겨울의 퍼포먼스
감나무 풍경
가을엔 슬프지 않은 이유
행복한 날
눈물
기다림은 텔레파시
그대에게
나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