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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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6 | |
209 | 시 | 내 안의 바다 | 홍인숙(Grace) | 2010.02.01 | 682 |
208 | 시 | 풍경 (風磬) | 홍인숙(Grace) | 2010.02.01 | 659 |
207 | 시 | 귀로 | 홍인숙(Grace) | 2010.02.01 | 635 |
206 | 시 | 나그네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22 |
205 | 시 | 한밤중에 | 그레이스 | 2010.01.30 | 529 |
204 | 시 | 봉선화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10 |
203 | 시 | 나비가 있는 아침 | 홍인숙 (Grace) | 2010.01.30 | 456 |
202 | 시 | 음악이 있음에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11 |
201 | 시 | 꽃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65 |
200 | 시 | 빈 벤치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79 |
199 | 시 | 높이 뜨는 별 | 홍인숙 (Grace) | 2010.01.30 | 293 |
198 | 시 | 길 (2)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28 |
197 | 시 | 슬픈 사람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904 |
196 | 시 | 작은 들꽃의 속삭임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897 |
195 | 시 | 꿈의 마술사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1014 |
194 | 단상 | 마음 스침 : 시인 선서 - 김종해 | 홍인숙(그레이스) | 2007.11.27 | 1164 |
193 | 단상 | 마음 스침 : 안개 속에서 - 헤르만 헤세 | 홍인숙(그레이스) | 2007.11.27 | 1625 |
192 | 시 | 존재의 숨바꼭질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176 |
191 | 시 | 삶과 풍선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212 |
190 | 시 | 저녁이 내리는 바다 1 | 그레이스 | 2007.02.08 | 971 |
성백군 (2012-04-25 16:25:56)
아들 결혼식, 시인을 엄마로 둔 아들, 이른 축시 받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2012-05-10 12:51:45)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의 결혼을 맞이하여 물질의 선물보다는
소박하지만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