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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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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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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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6 | |
249 | 시 | 비 오는 날 2 | 홍인숙(Grace) | 2016.11.21 | 219 |
248 | 수필 | 사이 가꾸기 | 홍인숙(Grace) | 2020.10.04 | 220 |
247 | 시인 세계 | <평설> 홍인숙의 시집 행복한 울림을 읽고 - 성기조 | 홍인숙(Grace) | 2016.11.01 | 221 |
246 | 수필 | 아이들을 위한 기도 | 홍인숙(Grace) | 2016.11.07 | 230 |
245 | 수필 | 작은 일탈의 행복 3 | 홍인숙(Grace) | 2016.12.06 | 239 |
244 | 수필 | 내 평생에 고마운 선물 | 홍인숙(Grace) | 2018.09.25 | 240 |
243 | 수필 | 나의 보로메 섬은 어디인가 | 홍인숙(Grace) | 2017.07.26 | 257 |
242 | 수필 | 할머니는 위대하다 7 | 홍인숙(Grace) | 2017.11.29 | 258 |
241 | 수필 | 내게 특별한 2016년 1 | 홍인숙(Grace) | 2016.11.26 | 267 |
240 | 수필 | 바다에서 꿈꾸는 자여 2 | 홍인숙(Grace) | 2016.11.26 | 272 |
239 | 시 | 높이 뜨는 별 | 홍인숙 (Grace) | 2010.01.30 | 291 |
238 | 시 | 비상(飛翔)의 꿈 | 홍인숙 | 2002.12.02 | 294 |
237 | 시 | 나와 화해하다 8 | 홍인숙(Grace) | 2017.02.04 | 313 |
236 | 시인 세계 | <중앙일보><주간모닝> 홍인숙 시인 ‘내 안의 바다’ 북 사인회 | 홍인숙(Grace) | 2016.11.01 | 326 |
235 | 수필 |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3 | 홍인숙(Grace) | 2017.01.12 | 327 |
234 | 시 | 연등(燃燈)이 있는 거리 | 홍인숙 | 2002.12.09 | 328 |
233 | 시 | 길 (2)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28 |
232 | 수필 | 진정한 문학을 위하여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334 |
231 | 시 |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 홍인숙 | 2002.12.02 | 335 |
230 | 시 | 눈부신 봄날 8 | 홍인숙(Grace) | 2018.04.02 | 353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