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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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드림
★ 홍인숙(Grace)의 인사 ★
안개 속에서
수필시대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 연재
또 삶이 움직인다
어느 날의 대화
▶ 홍인숙 시집 ‘행복한 울림’을 읽고 - 강현진
훔쳐온 믿음 선언문
나목 裸木의 새
꽃을 심었습니다
그리움
삶의 물결에서
흔적 / 드브로브닉 성벽에서
흔적 / 크로아티아의 집시
삼월에
이명 耳鳴
<World Korean> <한국일보> 홍인숙 시인 ‘제1회 이민문학상’ 수상
나이테와 눈물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오해
까치
한 알의 밀알이 떨어지다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