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
인연 (2)
홍인숙(그레이스)
어둠이 어둠을 안고
비추는 밝은 빛
슬픔이 슬픔을 안고
미소짓는 따뜻한 고리
낮고 습한 곳에서
피어오르는 침묵의 꽃
그 안에서
서서히 소생하는
착한
목숨, 목숨
인연 (2)
홍인숙(그레이스)
어둠이 어둠을 안고
비추는 밝은 빛
슬픔이 슬픔을 안고
미소짓는 따뜻한 고리
낮고 습한 곳에서
피어오르는 침묵의 꽃
그 안에서
서서히 소생하는
착한
목숨, 목숨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4 | |
| 189 | 시 | 늦여름 꽃 | 그레이스 | 2006.08.26 | 993 |
| 188 | 시 | 무명 시인의 하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5 | 1355 |
| 187 | 시 | 밤이 오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5.05 | 921 |
| 186 | 시 | 무료한 날의 오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6 | 986 |
| 185 | 시 | 쓸쓸한 여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853 |
| 184 | 시 | 밤비 | 그레이스 | 2006.03.18 | 874 |
| 183 | 시 | 그리움에 대한 생각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46 |
| 182 | 시 | 그날 이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13 |
| 181 | 시 | 시를 보내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33 |
| 180 | 시 | 어떤 반란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37 |
| 179 | 시 | 길 위의 단상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14 | 1038 |
| 178 | 시 | 나목(裸木)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14 | 743 |
| 177 | 시 | 고마운 인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6 | 861 |
| » | 시 | 인연 (2) | 그레이스 | 2006.03.23 | 942 |
| 175 | 시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 | 그레이스 | 2006.01.05 | 1050 |
| 174 | 시 | 손을 씻으며 | 그레이스 | 2006.01.05 | 689 |
| 173 | 시 | 키 큰 나무의 외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5 | 747 |
| 172 | 시 | 가을 정원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5 | 589 |
| 171 | 단상 |
마음 스침 : 어디엔가 - 헤르만 헤세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4 | 1029 |
| 170 | 시와 에세이 | 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4 | 1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