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인숙(Grace)의 인사 ★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바다가 하는 말
마음 스침 : 착한 헤어짐 - 원태연
아름다운 만남 2
우울한 날의 생각
생로병사에 대한 단상 (부제 -아버지와 지팡이)
가을, 江가에서
아버지와 낚시여행
홍인숙 시집 '내 안의 바다'를 읽으며 / 강현진
시집 ' 내 안의 바다 ' 서문 / 황패강
아버지를 위한 기도
어떤 전쟁
★ 홍인숙(Grace)의 인사 ★
어거스틴의 참회록
마음 스침 : 마음은 푸른 창공을 날고/ 윤석언
마르지 않는 낙엽
마음이 적막한 날
세월
꽃길
슬픈 첨단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