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인숙(Grace)의 인사 ★
일본인의 용기
꽃을 피우는 사람들
홍인숙 시의 시인적 갈증(渴症)과 파장(波長)에 대하여 / 이양우(鯉洋雨)
홍인숙씨의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를 읽으며 / 강현진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시평 / 나그네의 향수, 존재의 소외 - 박이도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서문 / 황금찬
마음 스침 : 감정 다스리기 - 김태윤
마음 스침 : 시집(詩集) 진열대 앞에 서면 - 전주호
신기한 요술베개
한 알의 약에 거는 기대
양귀비꽃
시심 (詩心)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어떤 만남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사랑의 간격 2
상처
사랑은 2
또 하나의 세상
봄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