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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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6 | |
109 | 가곡시 | 서울, 그 가고픈 곳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8.04 | 1298 |
108 | 시 | 내가 지나온 白色 공간 | 홍인숙 | 2004.08.02 | 922 |
107 | 시 | 안개 속의 바다 | 홍인숙 | 2004.08.02 | 904 |
106 | 시 | 꽃을 피우는 사람들 | 홍인숙 | 2004.07.31 | 1012 |
105 | 수필 | 슬픈 첨단시대 | 홍인숙 | 2004.07.31 | 905 |
104 | 수필 | 일본인의 용기 | 홍인숙 | 2004.07.31 | 900 |
103 | 시인 세계 | 홍인숙 시의 시인적 갈증(渴症)과 파장(波長)에 대하여 / 이양우(鯉洋雨)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7.30 | 1088 |
102 | 시인 세계 | 홍인숙씨의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를 읽으며 / 강현진 | 홍인숙 | 2004.07.30 | 1175 |
101 | 시인 세계 |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시평 / 나그네의 향수, 존재의 소외 - 박이도 | 홍인숙 | 2004.07.30 | 1117 |
100 | 시인 세계 |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서문 / 황금찬 | 홍인숙 | 2004.07.30 | 989 |
99 | 단상 | 마음 스침 : 감정 다스리기 - 김태윤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7.30 | 1021 |
98 | 단상 | 마음 스침 : 시집(詩集) 진열대 앞에 서면 - 전주호 | 그레이스 | 2004.07.30 | 1562 |
97 | 단상 | 편지 한장의 행복 | 홍인숙 | 2004.07.30 | 997 |
96 | 단상 | 내 안의 그대에게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7.30 | 1050 |
95 | 단상 | 내 안의 그대에게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7.30 | 969 |
94 | 시 | 신기한 요술베개 | 홍인숙 | 2004.07.05 | 1170 |
93 | 시 | 한 알의 약에 거는 기대 | 홍인숙 | 2004.07.05 | 579 |
92 | 시 | 양귀비꽃 | 홍인숙 | 2004.07.03 | 513 |
91 | 시 | 시심 (詩心) | 홍인숙 | 2004.06.29 | 468 |
90 | 시 |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 | 2004.06.28 | 426 |
성백군 (2012-04-25 16:25:56)
아들 결혼식, 시인을 엄마로 둔 아들, 이른 축시 받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2012-05-10 12:51:45)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의 결혼을 맞이하여 물질의 선물보다는
소박하지만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