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11
어제:
18
전체:
459,634


2016.12.03 10:55

까치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까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까치

 

   

                        홍인숙(Grace)

 

 


            그대들은 알고 있을까

            저 푸른 하늘에 심어둔

            나의 꿈을

            말 못하는 그리움을

            매일 숨죽이며 바라보는

            그 영원한 곳을

  


?
  • ?
    Chuck 2016.12.05 12:07

    Stay tune..


    "https://www.youtube.com/embed/Luhf2OOWWpA" 

  • ?
    Grace 2016.12.06 11:55
    꿈, 비상의 꿈...살아있음은 위대하여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29
269 시와 에세이 시인과 열 두 송이의 노랑 장미 홍인숙 2003.06.26 1035
268 안개 자욱한 날에 홍인숙 2003.08.03 591
267 당신의 꽃이 되게 하소서 홍인숙 2003.08.07 941
266 시와 에세이 수국(水菊) / 어머니의 미소 홍인숙 2003.08.07 1158
265 가을이 오려나보다 홍인숙 2003.09.08 530
264 날개 홍인숙 2003.09.08 580
263 비밀 홍인숙 2003.11.05 483
262 삶의 뒷모습 <시와 시평> 홍인숙 2003.11.05 549
261 그대 누구신가요 홍인숙 2003.11.05 494
260 문을 열며 홍인숙 2003.11.06 507
259 겨울 커튼 홍인숙 2003.12.01 503
258 아버지의 단장(短杖) 홍인숙 2003.12.01 580
257 수필 삶 돌아보기 홍인숙 2003.12.02 870
256 시와 에세이 만남과 마주침 홍인숙 2003.12.26 964
255 새해 첫날 홍인숙 2004.01.05 551
254 거짓말 홍인숙 2004.01.05 487
253 이상한 날 홍인숙 2004.01.05 576
252 시와 에세이 새해에 홍인숙 2004.01.21 974
251 비를 맞으며 홍인숙 2004.01.30 622
250 어머니의 염원 홍인숙 2004.01.30 5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