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6 | |
109 | 시 | 당신의 꽃이 되게 하소서 | 홍인숙 | 2003.08.07 | 941 |
108 | 시 | 당신을 사모합니다 | 홍인숙 | 2002.12.25 | 717 |
107 | 시 | 늦여름 꽃 | 그레이스 | 2006.08.26 | 988 |
106 | 시 | 눈이 내리면 | 홍인숙 | 2002.12.25 | 471 |
105 | 시 | 눈부신 봄날 8 | 홍인숙(Grace) | 2018.04.02 | 356 |
104 | 시 | 눈물 | 홍인숙(Grace) | 2004.10.16 | 906 |
103 | 시 | 누워 있는 나무 | 홍인숙 | 2002.11.14 | 516 |
102 | 시 | 높이 뜨는 별 | 홍인숙 | 2003.01.01 | 742 |
101 | 시 | 높이 뜨는 별 | 홍인숙 (Grace) | 2010.01.30 | 293 |
100 | 수필 | 노을길에서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101 |
99 | 시 | 노을 | 홍인숙 | 2003.03.14 | 491 |
98 | 시 | 내일을 바라보며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034 |
97 | 시 | 내일은 맑음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5 | 674 |
96 | 수필 | 내게 특별한 2016년 1 | 홍인숙(Grace) | 2016.11.26 | 271 |
95 | 시 | 내게 남은 날은 | 홍인숙 | 2003.01.21 | 473 |
94 | 시 | 내가 지나온 白色 공간 | 홍인숙 | 2004.08.02 | 922 |
93 | 시인 세계 | 내가 읽은 시집 / 함동진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2.06 | 850 |
92 | 수필 | 내 평생에 고마운 선물 | 홍인숙(Grace) | 2018.09.25 | 241 |
91 | 시인 세계 | 내 안의 바다 -홍인숙 시집 / 이재상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2.06 | 945 |
90 | 시 | 내 안의 바다 | 홍인숙(Grace) | 2010.02.01 | 682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